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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 이성민-이준호-윤소희, 서로에게 조금씩 마음을 열어가는 동료애의 훈훈함

입력 2016-04-02 11:51  



`기억` 이성민-이 호-윤소희, 이렇게 팀워크는 만들어진다

tvN 드라마 ‘기억’의 이성민, 이준호, 윤소희의 케미와 호흡이 제대로 무르익기 시작했다.

태선 로펌에 근무하는 박태석(이성민) 변호사와 그를 보좌하는 정진(이준호), 그리고 봉선화(윤소희)의 시너지가 본격적으로 빛을 발하고 있는 것.

극 초반 세 사람은 각기 다른 성격으로 인해 부딪히고 서로에게 무심한 태도를 보여 왔다. 하지만 1일 방송된 5회에서는 태석과 정진이 서로 농담을 하며 한층 가까워진 듯한 모습을 보였다. 권력지향주의 태석을 경멸했던 정진은 어느새 그를 “정신적인 파트너”라고 칭하며 걱정하고 챙기는 면모들은 보는 이들을 훈훈케 했다고.

태석 역시 선화에게 여자들의 심리를 물으며 조언을 구할 만큼 친밀해졌음을 드러냈다. 때문에 앞으로 이들이 선보일 동 애에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무엇보다 이성민, 이준호, 윤소희가 빚어내는 케미는 드라마에 더없는 활력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는 평. 내색하지 않아도 서로를 생각하고 위하는 마음은 배우들의 섬세한 열연으로 인해 더욱 큰 울림을 전하고 있다.(사진= tvN `기억`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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