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달 전국의 아파트 분양예정 물량이 올해 들어 최대인 3만7천여 세대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부동산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는 이번 달 전국의 분양예정 아파트 물량은 총 46개 단지 3만7,168세대로 올들어 가장 많은 수치라고 4일 발표했습니다.
지역별로는 수도권이 19곳 1만 6,912세대이고 지방은 27곳 2만 256세대입니다.
이번 달 분양예정 물량은 지난달 2만 6,226세대보다 41% 많고, 지난해 4월 분양한 3만 7,133세대와는 비슷한 수준입니다.
이번 달 분양예정 물량이 지난달 보다 크게 증가한 것은 다가오는 총선으로 인해 지난 달부터 분양을 미뤄온 단지들까지 합쳐졌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리얼투데이 관계자는 “총선 이후 4월~5월에 신규 분양물량이 집중될 가능성이 클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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