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일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우리경제가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고 진단했습니다.
유일호 부총리는 오늘(4일) 확대간부회의에서 "우리경제는 2월 하순이후 금융시장이 안정을 회복한 가운데 생산, 수출 등 실물지표도 개선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제비 한 마리 왔다고 봄이 온 것은 아니다`하는 인식 하에 일희일비하지 않고 일관성 있는 자세로 최근의 긍정적 회복신호를 일자리 창출과 산업경쟁력 제고로 연결해 나가는 데 총력을 기울여야한다"고 주문했습니다.
한편 유 부총리는 내년 각 부처의 재량지출을 10% 줄이기로 한데 대해 `사실상 긴축`이라고 평가한 언론 보도에 대해 "이는 불요불급한 사업을 구조조정하여, 절감된 재원을 일자리 창출과 성장잠재력 확충을 위한 투자재원으로 전환하는 것으로 긴축이냐 확장이냐와는 다른 차원의 문제"라고 일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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