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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미, 여자친구 ‘시간을 달려서’ 도~전...“이런 반전무대 처음이야”

입력 2016-04-04 16:20  




SBS ‘신의목소리’에 출연중인 거미가 여자친구의 ‘시간을달려서’에 도전한다.


지난 30일 방송된 SBS 새 음악예능 ‘신의목소리’ 에서 배우 현쥬니가 ‘신의 목소리’에 도전할 아마추어 실력자로 출연했다. 이날 현쥬니는 김추자의 노래 ‘님은 먼 곳에’를 애절한 목소리로 무대를 꾸며 프로 가수들에게 합격점을 받아 다음 라운드에 진출했다.


이날 현쥬니는 2라운드 대결 상대로 신의목소리 ‘거미’를 지목하고, 그녀가 부를 ‘상상불가 무대’ 곡으로 여자친구의 ‘시간을 달려서’를 선택했다. 이에 거미는 평소 시도해보지 않은 걸그룹 컨셉의 장르가 주어지자 대결을 앞두고 초조한 기색을 감추지 못했다.


제작진에 의해 공개된 사진에는 대기실에서 여자친구의 무대를 되돌려 보며 집중하는 거미의 모습이 포착됐다. 제작진에 따르면 리허설 시간이 되자 거미는 ‘시간을 달려서’에 대해 본격적으로 연구하기 시작했다고 전했다.


또한 짧은 시간 동안 현장에서 즉석 편곡과 무대 구성까지 도맡으며 ‘신의목소리’이자 프로가수다운 면모를 보였다는 후문이다. 또한 의상까지도 체크무늬로 맞추며 최대한 걸그룹 ‘여자친구’에 맞춘 무대를 구성했다.


만반의 준비를 갖춘 뒤 2라운드 무대에 오른 거미는, 전세계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반전 무대를 선사하며 현장 분위기를 더욱 끌어올렸다는 후문이다.


안방극장을 콘서트장으로 변신시킬 거미의 매력만점 라이브 무대는 오는 6일 밤 11시 10분 SBS ‘보컬전쟁-신의 목소리’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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