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돼지고기 특수부위의 특별한 맛을 즐길 수 있는 맛집골목이 ‘생방송 투데이’에서 소개됐다.
4일 방송된 SBS ‘생방송 투데이’의 ‘골목은 살아있다’ 코너에서는 나만 알고 싶은 맛, 뒷고기 골목 편으로 대전 <원조 뒷고기>를 찾아갔다.
항정살, 볼살, 코등살 등을 일컫는 ‘뒷고기’는 그 맛이 뛰어나 도축장에서 뒤로 빼돌려 먹었다는 의미로 이 같은 이름이 붙었다. 대전지역에서는 돼지머리부위 살을 사용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날 소개된 맛집은 이 같은 특수부위를 연탄불에 초벌구이해 손님들에게 제공했다. 또한 사장님이 직접 재배한 나물에 뒷고기와 고추장을 넣고 비벼먹는 비빔밥이 별미로 꼽혔다.
주의할 점은 뒷고기 골목의 가게들이 4시부터 10시까지만 영업을 하기 때문에 일찍 찾아가야 한다는 것.
손님들은 “연탄불과 같이 어우러져서 육즙도 살아있고 맛이 최고다” “쫀득한 식감이 살아있다”며 극찬했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김현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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