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철 불청객 황사와 미세먼지, 깨끗하게 지우세요!

입력 2016-04-07 16:59  



전국이 형형색색 예쁜 꽃으로 물들면서 꽃놀이, 나들이, 등산 등 야외 활동이 많아지고 있다. 따뜻한 바람과 꽃구경으로 봄을 만끽하는 즐거운 시간 뒤로 봄 황사와 미세먼지에 대한 걱정 또한 끊이질 않고 있다. 봄 황사와 미세먼지로 인해 좀처럼 파란 하늘을 보기 힘든 요즘에는 평소보다 청결한 관리가 중요하다. 특히 매일 공기 중에 노출되는 피부와 매일 섭취하는 과일과 야채까지 미세 먼지에 대한 대비를 하는 것이 좋다.

# 외출 후 바로, 저자극 클렌저로 세안
미세 먼지나 황사는 크기가 매우 작아 피부의 모공 속에 자리 잡기 십상이다. 또한 모공에 남은 미세먼지를 확실히 제거하지 않으면 다양한 피부 트러블을 유발할 수 있으며, 미세먼지가 남아 있는 상태에서 메이크업을 하면 피부 자극이 될 수 있다. 그러므로, 미세먼지나 황사가 많을 때는 가급적 외출 후 바로 세안을 하는 것이 좋은데, 이때 부드럽고 자극이 적은 세안제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오이린 리바이탈라이징 클렌저’는 민감하고 건조해진 피부에 부드럽게 작용하는 클렌저다. 약산성의 자연 세정 성분이 모공 깊숙이 딥클렌징 해주어 노폐물이나 미세먼지를 효과적으로 제거해준다. 또한 알로에베라, 벤조인나무, 귀리, 왕귤, 캐모마일과 같은 자연 성분이 민감하고 건조해진 피부를 생기 있고 촉촉하게 가꾸어준다.

# 딥클렌징&타이트닝 2중 케어로 모공 청정
미세먼지나 황사에 오래 노출된 날이라면 딥클렌징과 특별한 모공관리로 혹시 남아있을지 모르는 노폐물을 제거해 청정한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 좋다. ‘오이린 웜 페이셜 스크럽’은 자연 유래 스크럽 알갱이가 노폐물이나 묵은 각질을 부드럽게 제거해준다. 순한 스크럽 알갱이가 피부에 자극 없이 각질을 제거하며, 호호바오일, 토코페롤, 녹차, 레몬, 알로에베라 등의 유익한 초본 성분이 마사지 효과를 준다. 특히 미열 순환 작용으로 모공 깊숙이 쌓여있던 미세먼지를 말끔하게 제거해 준다. 딥클렌징 후에는 ‘오이린 클레이 마스크’를 이용해 깨끗해진 모공을 조여주는 것이 좋다. 모공 속 노폐물 제거와 피지 컨드롤에 효과적인 머드(mud) 성분의 워시오프(wash-off) 팩으로, 모공을 깔끔하게 조여 주는 동시에 초본 및 과일 추출물이 피부에 영양을 공급해준다.

# 자연 성분 세정제로 과일&야채 완벽 세정!
황사철에는 유해물질이 과일이나 야채에 달라붙어 아무리 세척해도 찜찜하게 느껴진다. 실제로 황사나 미세먼지는 물로는 완벽하게 세정되지 않아 우리 몸에 침투하기 쉽다. 이럴 때에는 친환경적 자연성분에서 추출한 생분해성 계면활성제를 사용하여 세척하는 것이 좋다. ‘썬스마일 푸르트 앤 베지터블 린스’는 희석한 물에 담그는 것만으로도 과일이나 야채 표면에 있는 미세먼지, 이물질 뿐 아니라 농약이나 유분성 불순물을 말끔히 세척해준다. 약 5.5리터(생수병 약3개)의 물에 4~5방울 정도를 떨어트린 희석액에 약 1분간 담근 후 흐르는 물에 30초 이상 씻어내면 미세먼지나 황사는 물론 농약, 살충제, 방부제, 코팅제까지 효과적으로 제거해준다. ‘썬스마일 푸르트 앤 베지터블 린스’는 코코넛, 옥수수 등 친환경 제품으로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한편, 소개된 모든 제품은 독자적인 초본 식물 농축기술을 바탕으로 OEM 없이 미국 LA의 자체 연구소 및 제품생산시설을 통해 농축 건강식품 및 뷰티 제품을 전 세계에 생산 유통하는 `썬라이더`제품으로 주요 롯데백화점 혹은 갤러리아백화점과 전국 프랜차이즈 매장 및 홈페이지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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