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지승현이 공개한 `태양의 후예` 비하인드 컷이 눈길을 끈다.
최근 지승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4시간 액션신 촬영 후 지침"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태양의 후예` 속 인민군 복장을 하고 카메라를 응시 중인 지승현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지승현의 지쳐 보이는 표정이 이목을 집중시킨다.
한편 지난 7일 방송된 KBS2 `태양의 후예` 14회에서 북한 군인 안정준 역으로 출연한 지승현은 유시진(송중기 분)과 국적을 뛰어넘은 관계를 형성해 시청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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