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민간 창업지원기관 10억 원 지원

고영욱 기자

입력 2016-04-11 06:00  

서울시가 민간 창업지원기관을 선정해 총 10억 원을 지원합니다.

서울시는 청년창업가를 발굴하고 청년 창업기업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민간 창업지원지관을 총 10개 내외로 선정해 기관 당 1억 원 내외로 지원한다고 11일 밝혔습니다.

서울시는 직접 수행하기 어렵거나 민간의 전문성이 필요한 사업에 대해 민간 창업지원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참신한 창업지원 사업을 발굴하겠다는 계획입니다.

선정된 민간지원기관은 미래 유망 창업기업을 선발하고 이들에 대한 인큐베이팅, 투자지원, 창업과 제품개발에 필요한 교육, 멘토링, 시제품 제작, 마케팅 등의 지원을 해야 합니다.

응모자격은 공고일 현재 서울시에 주사무소를 두고 창업지원 업무를 수행하고 있고, 최근 3년간 서울에서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창업지원업무를 수행한 실적이 있는 회사입니다.

유연식 서울시 일자리노동국장은 “민간 창업지원기관의 전문성을 활용해 청년일자리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탄탄한 청년 창업 기업을 키우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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