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6년 1분기(1~3월)에는 총 41개 상가가 분양했습니다.
12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전국에서 분양한 상가는 총 41개로 전분기(2015년 4분기) 대비 절반 수준이고, 1분기 기준으로는 최근 3년 중 가장 적은 물량입니다.
전분기 최대치로 공급됐던 LH 단지 내 상가는 올해 1분기 2개 상가만이 입찰에 나섰습니다. 일반적으로 LH 단지 내 상가는 3월 경 연간 공급계획이 정해지며 1, 2월에는 공급이 비교적 적은 영향도 더해졌습니다.
공급된 상가 중에서는 근린상가가 16개로 가장 많았고, 복합형상가가 12개, 아파트 단지내상가가 8개, 대형복합상가 3개, 테마상가 2개 순이었습니다.
권역별로는 서울 4개, 경기 13개, 인천은 7개 상가가 분양을 시작했고 이 중 위례, 배곧, 청라 등 택지지구에서만 14개 상가가 공급됐습니다.
지방은 충남 6개, 경북 3개, 경남2개, 부산 2개 등 총 17개 상가가 분양에 나섰습니다.
김민영 부동산114 선임연구원은 "일반적으로 매년 1분기는 상가 분양이 저조한 비수기로 분양 물량이 적은 편이지만, 특히 이번 분기는 동탄2, 위례 등 수도권 택지지구 내 상가 분양이 줄며 전체 분양 물량 감소가 두드러졌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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