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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가맨' 정용화, '노래방에서 백만 원 쓰게 만든 노래'...뭐길래?

입력 2016-04-12 22:17  




‘슈가맨’에 꽃미남 밴드 슈가맨이 등장한다.

JTBC 예능 프로그램 ‘투유프로젝트-슈가맨’(이하 ‘슈가맨’) 26회에는 특별한 슈가맨이 출연한다. 가수뿐 아니라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는 ‘슈가맨’의 등장에 출연진은 “이 사람이 나올 줄이야”, “저 사람이 이 가수였다니” 등의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켰다.

특히 이번 녹화에는 ‘슈가맨’의 과거 팬과 ‘슈가맨’에 대한 사연을 가진 방청객들이 많이 참석해, MC들이 예상한 불빛보다 많은 전등이 켜졌다. 이러한 ‘슈가맨’의 인기를 증명하기라도 하듯 이하이와 박보람은 상대팀 슈가맨임에도 불구하고 등장과 동시에 노래를 따라 부르며 감격스러워했다.

또한 유희열은 유재석 팀의 ‘슈가맨’을 추리하는 중에 ‘잘생겼다’, ‘꽃미남 밴드’라는 힌트를 듣고 자신 있게 정답을 외치는 바람에 유재석 팀원들을 긴장하게 만들었다. 하지만, 정답으로 “토이, 유희열”이라고 밝혀 현장에 있는 사람들의 웃음 뿐 아니라 야유까지 불러 일으켰다는 후문이다.

또한, 이날 프로듀서로 출연한 정용화는 자신의 팀 ‘슈가맨’이 등장하자 “노래방에서 백만 원 쓰게 만든 노래”라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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