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의 주력 수출 산업인 정보통신기술(ICT) 분야 수출이 여섯 달 연속 감소하면서 우려도 커지고 있습니다.
미래창조과학부와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지난달 ICT 수출은 1년 전보다 5% 감소한 139억 7천만 달러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지난해 10월 1.6% 감소한 데 이어 여섯달째 감소세가 이어진 것으로 글로벌 수요 침체와 최대 수출국인 중국의 경기둔화가 원인으로 분석됐습니다.
미래부 관계자는 ICT수출 부진이 이어지고 있지만 2월 휴대전화 수출이 증가세로 반전하고 반도체 수출 감소가 완화되는 등 점차 개선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달 ICT 수출은 미국이 40% 증가한 18억 2천만달러로 가장 높은 반면, 주요 수출국이었던 중국 수출은 9.1% 감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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