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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건축 훈풍 속 서울 아파트 매매가 6주 연속 상승

입력 2016-04-15 16:02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이 6주 연속 오름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재건축 단지 훈풍으로 인한 상승세가 이어지는 것입니다.
15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이번주 서울 아파트 매매가는 0.09% 상승했습니다.
서울 자치구별로는 강남구(0.35%), 중구(0.19%), 송파구(0.12%), 강서구(0.09%), 마포구(0.09%), 서초구(0.08%) 등의 순으로 상승했습니다.
반면 동대문구(-0.11%), 성북구(-0.03%), 중랑구(-0.01%) 등은 하락했습니다.
신도시는 0.01% 하락한 반면 경기·인천은 0.01% 상승했습니다.
신도시에서는 평촌(-0.07%), 분당(-0.02%) 등에서 하락했습니다.
반면 일산(0.03%), 중동(0.02%) 등은 소폭 상승했습니다.
경기·인천은 과천시(0.19%), 고양시(0.03%), 남양주시(0.03%), 부천시(0.02%), 시흥시(0.02%), 의왕시(0.02%), 의정부시(0.02%), 양주시(0.02%) 등을 중심으로 오름세를 보였습니다.
성남시(-0.07%), 안성시(-0.03%), 용인시(-0.02%) 등은 내림세를 보였습니다.
전세시장은 지난주와 비슷한 수준입니다.
서울은 0.06% 상승했고 신도시와 경기·인천은 각각 0.01%, 0.03% 올랐습니다.
서울 구별로는 종로구(0.62%), 중구(0.29%), 영등포구(0.26%), 동작구(0.24%), 성동구(0.20%) 등의 순으로 강세를 보였습니다.
반면 송파구(-0.17%), 강동구(-0.09%), 서초구(-0.06%), 동대문구(-0.04%) 순으로 약세를 보였습니다.
신도시에서는 일산(0.06%), 중동(0.04%)에서는 상승, 분당(-0.02%)은 하락했습니다.
경기·인천은 과천시(1.58%), 파주시(0.18%), 군포시(0.11%), 고양시(0.05%), 시흥시(0.05%), 안양시 (0.05%), 양주시(0.05%) 순으로 올랐습니다.
반면 성남시(-0.41%), 김포시(-0.05%), 안성시(-0.04%), 안산시(-0.04%) 순으로 떨어졌습니다.
김은선 부동산114 책임연구원은 "이번 총선 공약은 임대주택 공급이나 대학생, 신혼부부 등 주거 취약층을 위한 지원책을 만들어 주거문제를 해결하겠다는 서민 부동산 정책에 맞춰져 총선 이후 시장 변동가능성은 크지 않을 것"이라며 "재건축과 실거주 수요가 높은 중소형 아파트 상승세는 당분간 유지되는 한편 주택담보대출 규제와 미분양증가 등으로 수요가 보수적으로 움직여 `청약 쏠림 현상`이 계속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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