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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회담’ 이말년-뮤지, 나도 혹시 관심병? SNS 집착 이유는…

입력 2016-04-18 15:51  




JTBC 예능 프로그램 ‘비정상회담’에 가수 뮤지와 웹툰 작가 이말년이 출연해, 관심병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었다.


뮤지는 “요즘 사람들은 자신의 모습을 온라인에 올리며 타인의 관심을 받는 것으로 외로움을 달래는 것 같다”며 집착의 이유에 공감했다. 이어 이말년은 “나도 SNS를 하다가 끊었다. 처음에는 아무 생각 없이 하고 싶은 말을 막 했었다. 그런데 반응이 좋으니까 할 얘기가 없는데도 글을 쓰고 싶어 고민하게 되더라”며 직접 겪은 일화를 고백했다.


한편, ‘SNS 속 타인의 관심에 집착한다’는 청년의 안건에 대해, 독일 대표 다니엘은 “아기도 칭찬을 받거나 관심을 받을수록 더욱 더 열심히 하려고 한다. 이는, 인간의 본능적 마음이며, 단지 소통 방식이 인터넷으로 바뀐 것뿐이다”라고 주장했다.


반면 이탈리아 대표 알베르토는 “현실이 아닌 일에 과한 관심을 집착하는 것은 위험하다. SNS를 하는 것은 나쁜 게 아니지만 책임감 있게 해야 한다”고 반박해 뜨거운 토론을 예고했다.


이 밖에도 UV의 깜짝 완전체 무대와 ‘관심’이 고픈 비정상 대표들의 SNS 분석까지, 뜨거운 이슈 ‘관심병’에 관한 다양한 이야기는 18일(오늘) 밤 10시 50분에 방송되는 JTBC ‘비정상회담’에서 공개된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김현경  기자

 khkki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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