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투자협회는 지난 15일까지 누적판매된 금액이 1조84억원을 기록했다고 19일 밝혔습니다. 지난달 14일 ISA가 출시된 지 5주 만입니다.
15일까지 ISA 누적 가입자수는 150만 6,598명을 기록했습니다.
은행이 신탁형에 이어 일임형 ISA에서도 증권을 앞서가고 있습니다.
은행의 일임형 판매 첫 주 가입자수는 3만4438명, 가입금액은 194억원입니다.
지난 5주간 증권의 일임형 누적 판매 실적 2만2865명, 170억원을 일주일 만에 추월했습니다.
금융업권별 가입자수도 여전히 은행이 압도적입니다.
136만2906명(90.4%)으로 은행이 가장 많았고, 증권이 14만2887명(9.5%), 보험은 805명(0.05%)이었습니다.
가입금액도 은행이 6280억원(62.2%), 증권 3793억원(37.6%), 보험 11억원(0.2%) 순이었습니다.
다만 1인당 가입금액은 여전히 증권사가 높습니다.
1인당 평균 가입금액은 67만원으로 증권이 266만원, 은행이 46만원으로 증권이 6배 가량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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