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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목소리’ 차지연 동생 차엘리야, ‘캣츠걸’ 뺨치는 폭풍가창력

입력 2016-04-21 13:36  



‘복면가왕’ 5연승의 주인공 ‘차지연’의 친동생이 ‘신의목소리’ 등장해 가수군단을 경악하게 만들었다.

20일 방송된 SBS <보컬전쟁-신의목소리>에 출연한 한 일반인 여성 도전자는, 등장하자마자 좌중을 압도하는 파워풀하고 시원시원한 목소리로 가수군단은 물론 현장의 방청객들까지 깜짝 놀라게 했다.

이어진 인터뷰에서 이 여성 도전자는 자신을 유명 뮤지컬 배우의 동생이라고 소개했다. 이에 5인의 가수군단은 도전자를 유심히 살펴보면서 “닮은 사람이 있다. 뮤지컬 배우 차지연의 말투와 전체적인 느낌이 매우 닮은 것 같다”며 정확하게 추측했고, 이에 도전자는 “맞다. 친언니가 배우 차지연이다.”라고 인정했다.

차지연의 친동생은 바로 현재 모델로 활동 중인 차엘리야. 그는 “언니는 스님에게 이름을 지었고 나는 성경에서 지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무엇보다 차엘리야는 ‘캣츠걸’로 활약한 언니 못지않게 파워풀한 가창력과 무대매너를 선보여 객석을 들썩이게 했다.

MC 성시경은 “재능과 끼가 넘친다. 일반인이라 믿기 힘들다.”며 그녀의 무대를 보는 내내 감탄을 금치 못했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김현경  기자

 khkki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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