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논란 속 야구장 맥주보이가 4일 만에 원상 복귀 처리됐다.
식약처는 청소년의 음주 환경 노출 우려로 경기장 내 생맥주 이동 판매를 금지했다.
이에 야구계는 발칵 뒤집혔고 일부 기자는 "언제부턴가 대한민국에 근본주의자가 판치는 세상이 된 것 같다"며 노골적인 반대 의견을 냈다.
사태가 심각해지자 식약처는 기존의 불법 판정을 4일 만에 합법으로 인정해 누리꾼들로부터 "법이 저렇게 쉽게 바뀌나"라는 비판을 피할 수 없게 됐다.
다시 원상 복귀된 야구장 맥주보이는 앞으로도 야구 팬들의 경기장 문화에 재미를 더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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