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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블루, 中 만열영업과 웹드라마 제작 본 계약 체결

입력 2016-04-21 17:38  



웹툰 플랫폼 전문기업인 미스터블루가 중국의 종합 엔터테인먼트 전문기업 만열영업 유한공사와 사업제휴 본 계약을 서울 미스터블루 본사에서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국내 웹툰 기업과 우량 엔터테인먼트 제작진이 합류한 중국기업이 중국 본토공략을 위해 손을 잡게 됐습니다.

이번 본 계약 체결은 지난달 10일에 맺은 양사 MOU에 이은 것으로 미스터블루가 제작한 웹툰을 기반으로 각종 2차 저작물(게임, 영상물, 캐릭터 상품 등) 제작을 합작하고, 중국대륙에 대한 독점적 판권과 수익을 배분하는 것은 물론 웹툰을 통한 사업 확장성을 극대화한다는 목표를 담고 있습니다.

이번 계약을 통해 미스터블루는 작품당 일정액의 저작권 사용료를 받게 되며, 향후 2차 저작물에서 수익이 발생할 경우 이를 분배 받게 됩니다.

계약기간은 계약일부터 5년간이며, 1차 계약작품은 미스터블루가 저작권을 확보하고 있는 웹툰, 만불상, 변이로 확정됐습니다.

이번 본 계약에 따라 만열영업은 최우선적으로 미스터블루 웹툰 만물상을 기반으로 웹드라마 제작에 착수합니다.

크랭크 인은 이르면 7 월이나 8월에 착수한다는 목표이며, 연간 4개 작품 정도를 추가 계약해 중국 시장내 K-웹툰의 사업화 성공모델을 구축한다는 목표입니다.

이에 따라 미스터블루는 13억 중국인들에게 K-웹툰의 진수를 선보일 수 있는 웹드라마로 고부가 OSMU를 실현할 수 있는 기회를 확보하게 됐습니다.

이에 대해 조승진 미스터블루 대표이사는 “중국의 웹드라마는 일시적인 트렌드가 아니라 중국인들에겐 또 하나의 문화 장르로 분류돼 잠재적 성장성이 큰 산업” 이라며 “당사의 강력한 콘텐츠 경쟁력과 중국의 우수한 드라마 제작진이 협업을 한 만큼 K-드라마의 전설을 잇는 메가히트 웹드라마 런칭을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그는 “최근 들어 당사의 탄탄한 시나리오의 웹툰에 대한 콘텐츠 경쟁력이 부각되면서 올해 들어 중국을 비롯한 해외기업의 제휴문의가 크게 늘고 있다” 며 ”콘텐츠를 기반한 각종 파생상품 활성화로 국내를 넘어 해외시장에서 인정받는 글로벌 문화기업으로 지속 성장하겠다” 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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