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586.32
(33.95
0.75%)
코스닥
947.92
(3.86
0.41%)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이승환 “신곡, 세월호 참사와 무관...노래 이해는 청자의 몫”

입력 2016-04-21 19:37  




뮤지션 이승환이 신곡 `10억 광년의 신호`에 대해 세월호와 참사와는 무관한 곡이라고 밝혔다.


이승환은 21일 오후 5시 30분 서울 서대문구 이화여대 삼성홀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10억 광년의 신호`가 세월호 희생자 유족을 위한 `힐링 송` 아닌가"라는 기자의 질문에 "정말로 그런 생각 없이 썼다"고 답했다.


이어 이승환은 신곡에 대해 "마음에 관한 것, 그리움의 신호에 대해 쓴 곡"이라며 "마음의 속도를 빛의 속도에 비유해 썼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음악 하는 보람이라고 한다면 제가 만든 노래를 각자 느낌대로 증폭시켜 받아들일 수 있는 것"이라며 "자신의 상황에 맞춰 감정을 이입하고 노래를 이해하는 것은 청자의 몫이고 제가 뜻한 내용과는 다를지라도 상관없다"고 했다. 이승환은 또 "위로를 받을 수 있다면, 세월호의 아픔을 치유하는 곡이라고 느낀다면, 그 또한 괜찮다"라고 덧붙였다.


이날 공개된 `10억 광년의 신호`는 후렴구에 `우리 이제 집으로 가자/ 그 추운 곳에 혼자 있지 마`라는 노랫말을 담고 있다. 이 가사가 마치 세월호 희생자들에게 건네는 말로 여겨지며 네티즌의 관심이 쏠렸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