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곤증 물리치는 체조가 온라인에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생활 속 작은 동작만으로 졸음을 물리칠 수 있다.
업무를 잠시 중단하고 일어서서 기지개를 편다. 고개를 좌우로 가볍게 돌려준다. 허리도 좌우로 비틀어 준다.
누운 자세에서 두 발을 90도로 들어 올린다. 반대로 엎드린 자세에서 손을 들고 다리도 뒤로 젖혀 `슈퍼맨 자세`를 취한다.
이외에도 다양한 동작으로 나른해진 몸을 깨울 수 있다.
춘곤증은 운동과 숙면으로 극복할 수 있다. 무엇보다 규칙적인 생활습관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
(사진=온스타일 더 바디 쇼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