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힙합의 민족’ 김영옥 '주헌이만 아니면 돼' 말한 사연은?

입력 2016-04-22 17:32  




김영옥이 1차 경연 파트너였던 주헌을 ‘디스’했다.

22일 밤 9시 40분에 방송되는 JTBC 예능 프로그램 ‘힙합의 민족’에서는 ‘할미넴’ 8인의 1차 경연 최종 결과가 공개된다. 이날 ‘힙합의 민족’ 촬영 현장에서는 첫 경연을 무사히 마친 각 팀이 최종 결과 발표와 두 번째 팀을 정하는 녹화가 진행됐다.

두 번째 팀 매칭의 시간이 오자 1등을 차지한 할머니부터 프로듀서를 고르는 시간을 가졌다. 지난 1차 경연에서 팀 선정이 중요한 변수가 되었던 만큼 출연진들 사이에 미묘한 긴장감이 흐르는 상황.

이에 ‘힙합 요정’으로 화제를 모은 김영옥은 순서에 맞춰 래퍼를 지목하기에 나섰고 “난 다른 사람과 팀이 되고 싶다”며, “주헌이만 아니면 돼”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알고 보니 김영옥이 다른 할머니가 래퍼를 선택할 때 기다렸다는 듯 팔을 내밀고 있던 주헌의 모습에 토라진 것. 1차 경연당시 최고령과 최연소 참가자로서 최고의 호흡을 자랑했던 두 사람인 만큼 아옹다옹하는 모습에도 모두가 웃음을 지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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