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마트가 가습기 살균제 피해 보상 업무를 전담할 피해보상 전담팀을 구성했습니다.
롯데마트는 25일부터 피해보상 전담팀을 본격 가동한다고 24일 밝혔습니다.
피해보상 전담팀은 전임자 7명 등 19명으로 구성되며,롯데마트와 관련 있는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 단체와 소통해 피해자 세부 현황 파악, 의견 경청, 보상 기준 수립·집행, 재발 방지 등의 업무를 맡게 됩니다.
롯데마트는 지난 18일 대표이사 기자회견에서 전담 조직 설치 등을 통해 피해 보상 절차에 임하겠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롯데마트는 일부 피해자가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법원이 강제 조정 결정을 내리자 이의 신청서를 낸 데 대해 "정확한 보상 기준이 마련되지 않은 상태에서 무원칙으로 보상을 하는 것은 사과와 보상 약속 취지에 어긋나 취해진 결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또 약속대로 검찰 수사가 끝난 뒤 보상 협의와 지급을 개시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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