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십자의 세포치료제 부문 자회사인 녹십자랩셀이 코스닥 시장 상장 예비심사를 통과했습니다. 녹십자랩셀은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로부터 상장 예비심사에 대한 승인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녹십자랩셀은 공모 절차를 거쳐 오는 7월 초 코스닥에 상장될 전망입니다. 상장 주관사는 하나금융투자와 엘아이지투자증권이 맡았습니다. 녹십자랩셀의 지난해 매출은 345억원, 영업이익은 32억원입니다. 녹십자가 녹십자랩셀의 지분 48%를 보유하고 있으며, 녹십자홀딩스도 이 회사 지분 11.5%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녹십자의 세포치료제 부문 자회사인 녹십자랩셀이 코스닥 시장 상장 예비심사를 통과했습니다. 녹십자랩셀은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로부터 상장 예비심사에 대한 승인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녹십자랩셀은 공모 절차를 거쳐 오는 7월 초 코스닥에 상장될 전망입니다. 상장 주관사는 하나금융투자와 엘아이지투자증권이 맡았습니다. 녹십자랩셀의 지난해 매출은 345억원, 영업이익은 32억원입니다. 녹십자가 녹십자랩셀의 지분 48%를 보유하고 있으며, 녹십자홀딩스도 이 회사 지분 11.5%를 보유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