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과 함께2’ 허경환 부모님, 오나미에 “진짜 우리 며느리였으면”

입력 2016-05-02 17:29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허경환의 아버지와 어머니가 오나미에게 푹 빠졌다.


JTBC ‘님과 함께 시즌2-최고(高)의 사랑’에서 가상결혼 생활을 하고 있는 오나미가 통영으로 내려가 허경환의 부모님과 만남을 가졌다.


시부모님과의 첫 대면을 하게 된 오나미는 정성이 가득 담긴 선물 보따리를 시작으로 어머니와 함께 저녁상을 차리며 실제 고부지간과 다름없는 모습을 보였다.


이날 허경환의 어머니는 오나미의 손을 꼭 붙들고 “실제로 보니 더 예쁘고 성격도 사근사근하니 좋다”며 내내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그 뿐이 아니다. 오나미와 함께 하루를 보낸 허경환의 부모님은 “이게 가상이 아니라 진짜였으면 좋겠다. 나미가 진짜 며느리였으면 좋겠다”라고 작별을 아쉬워했다.


필살기를 총동원해 며느리로서 합격점을 따낸 오나미의 시댁 방문기는 3일 오후 9시 30분 ‘님과 함께2’에서 공개된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