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오해영' 허영지, 카라 해체 문제없다? 애교연기 폭발 "입술 츄"

입력 2016-05-03 08:43   수정 2016-05-03 08:51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또 오해영 허영지가 무난한 연기력을 선보였다.
또 오해영 허영지는 2일 첫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또 오해영` 1회에서 허정민(박훈)과 사귀는 모습이 그려졌다.
또 오해영 허영지(윤안나)는 허정민이 실연했다면서 "누구랑 사귈까 누가 날까"라고 하자 "후보 중엔 난 없나 봐"라고 말했다. 특히 허영지는 입술을 핥고 눈을 찡긋하며 박훈을 유혹해 시선을 끌었다.
허영지는 "오늘이 우리가 사귄 첫날이다. 100일은 간단하게 하고, 1주일은 크게 하자. 1년 넘게 사귄 적 없다. 이번엔 가자 1년 꼭"이라며 "우리 첫날 기념으로 뭐 할까"라고 물었다. 허정민이 "키스"라고 하자 허영지는 입술을 쭉 내밀었다.
`또 오해영`은 동명이인의 잘난 오해영(전혜빈) 때문에 인생이 꼬인 여자 오해영(서현진)과 미래를 볼 수 있는 능력을 지닌 남자 박도경(에릭) 사이에서 벌어지는 로맨스 드라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