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상윤과 열애 선택한 유이의 환상적인 몸매가 공개돼 화제다.
유이는 지난 2009년 걸그룹 애프터스쿨로 공식 데뷔했으며 한 주류 광고에서 ‘건강미 넘치는’ 몸매를 자랑하며 대세로 떠올랐다.
당시 유이는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과시해 SNS을 중심으로 ‘꿀벅지’라는 애칭이 붙기도 했다. 하지만 지금은 그런 모습을 찾아볼 수 없다. 살이 쭉 빠졌기 때문. 그럼에도 불구하고 8등신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사정이 이렇다보니 그녀의 과거 화보 역시 재조명되고 있다. 유이는 과거 매거진 `싱글즈`에서 도발적 매력을 선보였는데, 해당 화보에서 유이는 과감하게 다리를 벌린 포즈를 취하며 남성팬들의 마음을 뒤흔들었다.
한편 지난 3일 유이와 이상윤 측은 "올해 초 지인의 소개로 알게 돼 지금까지 잘 만나고 있다"며 두 사람의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
팬들은 이 때문에 광희를 걱정하고 있다. 무한도전에 출연하고 있는 광희는 유이에게 "이상형이 너로 바뀌었다"고 고백했고, 유이는 "늘 장난 같았다"고 진지한 대화를 이어가기도 했다.
또 다른 방송에서는 윤시윤과 김현중이 이상형으로 유이를 지목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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