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학대 논란, 갈매기 발로 차면 '벌금 521만원'

입력 2016-05-04 01:10   수정 2016-05-04 01:37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동물학대 논란, 獨 갈매기 발로 차면 벌금 물어 (사진=KBS뉴스 캡처)

독일 관광객의 동물학대 논란이 새삼 화제다.

`비정상회담` 독일대표 다니엘 린데만은 독일 관광객의 동물학대 논란 사례를 소개했다.

다니엘은 지난해 방송한 JTBC `비정상회담`에서 "독일 청년이 시드니 바닷가를 걷다가 갈매기를 발로 찼다"며 "그는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 동물을 학대를 했다. 그런데 차인 갈매기가 스트레스로 즉사했다"고 말해 충격을 줬다.

이어 다니엘은 "그 청년은 동물학대 혐의로 체포됐고 521만 원의 벌금형을 선고 받았다"고 전했다.

*사진은 기사 본문과 무관함.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