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상지희 더 그레이스 출신 다나가 ‘라디오스타’ 출연을 셀프 홍보했다.
다나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라디오스타’ 기대해 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셀카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다나는 긴 생머리를 늘어뜨린 채 청순미모를 과시하고 있다. 화장기가 거의 없는 민낯수준의 얼굴임에도 뽀얀 피부와 또렷한 이목구비가 눈길을 끈다.
특히 다나는 30대로 접어든 나이에도 불구, 여대생 같은 동안 미모를 드러내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다나는 4일(오늘) 밤 방송되는 MBC t라디오스타’에서 3년된 남자친구가 있다며 열애사실을 스스로 공개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김현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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