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첫 해외 온라인 중계 서비스 시작

입력 2016-05-08 13:53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KBO(총재 구본능)는 브랜드 글로벌화의 일환으로 온디맨드코리아와 해외 유ž무선 인터넷 중계 계약을 맺고, KBO 출범 이후 첫 공식 해외 중계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8일 밝혔다.

해외 중계 서비스는 오는 5월부터 온디맨드코리아의 다양한 플랫폼(PC/모바일 앱)을 통해 올해부터 내년까지 두 시즌 동안 북ž남미 지역 야구 팬들에게 KBO 리그 전 경기 중계와 하이라이트 영상, 관련 영상 클립 등의 다양한 동영상을 서비스하게 된다.

온디맨드코리아는 북ž남미 지역에서 뉴스를 비롯한 드라마, 영화, 음악, 스포츠, 다큐 등 다양한 분야의 한국 방송을 제공하는 대표적인 온라인 스트리밍 회사로, 한인 사회 및 해외 한류 팬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KBO는 이번 계약을 통해 대한민국 대표 프로스포츠 콘텐츠인 KBO 리그를 해외에 널리 알리고, 야구 시장 개척을 위한 기회로 활용할 예정이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