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용준의 아내 박수진의 근황 사진이 눈길을 끌었다.
예비 엄마인 박수진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옥수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수진은 주방에서 요리를 하기 전 포즈를 취하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임신 중임에도 불구 여전히 빛나는 그의 사랑스러운 미모가 돋보인다.
앞서 4월 박수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선물 받았는데 맘에 쏙 드네♡"이라는 글과 함께 `베이비 물티슈` 사진과 함께 임신 사실을 간접적으로 드러냈다.
당시 배용준과 박수진의 소속사 키이스트는 “박수진이 임신한 것이 맞다”면서 “현재 초기지만, 예정된 일정은 무리 없이 소화할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한편 박수진은 올리브TV ‘ 옥수동 수제자’에 출연하고 있다.
[디지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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