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최대 단독주택 부지, '송추 포레스트 힐' 분양

입력 2016-05-12 09:00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분양규모 379㎡~986㎡, 105필지, 합리적 분양가에 대단지 프리미엄까지 듬뿍
송추IC 바로 앞 광역교통망으로 강남까지 30분대…주거와 힐링 동시 실현



최근 도심의 편리성과 전원의 휴식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전원 속 단독주택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답답하고 시끄러운 도시에서 벗어나 조용하고 쾌적한 전원생활을 꿈꾸는 이들이 부쩍 늘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국토연구원이 2014년 4월 조사한 `미래희망주택유형` 설문조사에 따르면 향후 가장 희망하는 주택유형으로는 전체 응답자의 57.9%가 단독주택이나 테라스하우스에 살고 싶어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단독주택 인기상승 요인은 최근 주택유형이 단순 주거목적에서 레저·힐링 등 건강과 휴식이 공존하는 전원형 주택으로 변한 것도 한 몫 한다. 이전까지 단독주택은 귀농자들이나 상류층의 세컨하우스 정도로 여겼다면, 최근에는 레저활동과 힐링 등 실수요자의 니즈를 고려해 변하고 있다. 단독주택 선호 연령층도 장년층에서 30~40대 젊은층으로 확대되어 다양한 연령층에서 각광 받고 있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최근 분양을 앞둔 전원주택 속 단독주택 부지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특히 경기도 양주시 장흥면 호국로 473번길 일대에서 지난 10월 분양을 시작한 `송추 포레스트 힐`은 수도권 최대수준의 대단지로 합리적인 분양가에 투자가치까지 더해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뜨겁다.

단지면적 6만9,074㎡의 대단지로 약 105필지(테라스하우스 미포함)로 공급된다. 분양규모는 379㎡~986㎡까지 다양하게 구성되고, 분양가격도 필지 별로 세분화되어 전원주택을 원하는 수요자의 기호에 따라 다양한 선택이 가능하다.

수도권과의 접근성도 좋아 실거주 뿐만 아니라 세컨하우스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 가능하다. 수도권 순환광역 교통망인 서울외곽순환도로의 송추IC가 900m 앞에 위치해 사통팔달의 쾌속교통망을 갖추고 있다. 송추IC를 이용하면 수도권과 서울 강남까지 30분대에 접근 가능하다. 더욱이 지하철 3호선 구파발역도 차량으로 10분대면 이용 가능하다.

단지 인근으로는 농협, 대형마트, 다이소, 병원 등 생활편의시설이 있고 송추초등학교를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장흥도서관, 북한산 국립공원, 송추계곡, 청암 민속박물관, 장흥아트센터, 양주시립미술관 등 풍부한 문화·레저시설을 갖추고 있다.

녹지 환경도 우수하다. 단지 뒤쪽으로는 일영봉, 앞쪽으로는 공릉천을 끼고 있어 전형적인 배산임수의 명당터에 위치해 있다. 또한 단지는 남동향으로 배치해 북한산, 도봉산, 사패산으로 이어지는 국립공원의 파노라마를 4계절 모두 정원처럼 조망할 수 있는 천혜의 입지를 자랑한다.

또 기존 전원 속 단독주택과는 달리 차별화된 기반시설도 갖춘다. 기존 전원주택에서는 설치되지 않았던 도시가스를 비롯해 단지 유일의 진입로인 포레스트교 앞으로는 경비실이 있어 보안을 강화한다. 또한 단지 내 도로는 우기로 인한 침수피해 방지를 위해 아스콘으로 포장되고, 전기·통신 지중화, 상·하수도까지 구비한다.

분양 관계자는 "삶의 여유와 도시의 편리성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대단지 도심형 단독주택으로 생활편의시설 및 녹지환경이 우수하다"며 "분양을 고려 중이라면 조망과 가격 면에서 유리한 필지를 선점할 수 있는 분양초가 유리하다"고 귀띔했다.

분양홍보관은 경기도 양주시 장흥면 호국로 475 풍차빌딩 2층에 위치해 있다. 사전예약제로 휴일에도 운영한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