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루브리컨츠의 자사의 윤활유 브랜드 ‘지크(ZIC)’가 사우디아라비아로 수출됩니다.
SK루브리컨츠는 사우디아라비아 ‘라빅퍼스트루브리컨츠(Rabigh First Lubricants Co.Ltd)’의 윤활유 제품이 SK루브리컨츠의 `지크` 브랜드를 달고 이 달부터 현지에서 판매된다고 밝혔습니다.
‘지크’는 SK루브리컨츠가 1995년 국내 최초로 도입한 자체 윤활유 브랜드입니다.
앞서 SK루브리컨츠는 지난해 5월 라빅퍼스트루브리컨츠 社’와 브랜드 사용허가 계약을 맺었으며, 라빅퍼스트루브리컨츠는 올해부터 2020년까지 ‘지크’ 브랜드 윤활유 매출액에 연계해 매년 SK루브리컨츠에 브랜드 로열티를 지급하게 됩니다.
국내 윤활유 업체가 자사 브랜드를 해외로 수출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중동과 북아프리카 윤활유 시장은 연 평균 2.6%의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시장으로, SK루브리컨츠는 앞으로 사우디를 시작으로 중동과 북아프리카 지역 윤활유 사업에 본격적으로 뛰어들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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