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가맨' 유미 지원사격 김정은 "남편이 나가서 나대지 말라고…"

입력 2016-05-18 07:28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슈가맨` 유미 지원사격으로 김정은이 출연했다.
`슈가맨` 유미는 17일 방송된 JTBC `투유 프로젝트-슈가맨`(슈가맨)에서 `사랑은 언제나 목마르다`를 열창했다.
`슈가맨` 유미 지원사격차 출연한 김정은은 "`슈가맨’ 출연으로 갚을 수 없을 정도로 유미에 큰 빚을 졌다”면서 "2010년 드라마에서 록 보컬을 맡아 몇 달을 같이 살다시피 했다. 유미 때문에 환골탈태를 했다”고 고마워했다.
특히 김정은 입담에 MC 유재석과 유희열은 "방송에 다시 나와야 하는 거 아니냐"고 말했다.
김정은은 "저 그만둔 적 없다. 사람들이 안 부른다"면서 "저는 여기 온 게 너무 좋다. 남편이 가서 나대지 말라고 했다. 유미 그림자로 간 거라고 했다"고 해 웃음을 줬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