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미국행, 잭블랙 러브콜 성사? "구체적 내용 못밝혀"

입력 2016-05-18 10:04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MBC ‘무한도전’이 미국 촬영을 준비 중이다.
‘무한도전’ 측은 18일 한 매체에 “무한도전 팀이 6월 일정으로 미국 촬영을 준비하고 있다. 아직 협의 중인 상황”이라면서 “구체적인 내용은 밝힐 수 없다”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네티즌들은 할리우드 배우 잭 블랙의 러브콜이 성사된 것 아니냐고 추측했다.
잭 블랙은 올해 초 `무한도전`에서 정준하가 놀이기구를 타고 짜장면 먹는 영상에 “롤러코스터에서 면을 먹는 것은 불가능한 것 같다. 미국 가서 해본 적 있냐?"고 물었다.
박명수, 하하, 광희, 정준하 등 `무도` 멤버들은 “미국으로 갈 준비 됐어요”라고 미국 진출에 욕심을 드러냈다.
잭 블랙은 “미국에 오면 맛있는 햄버거 집에 데리고 갈게요”라고 웃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