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가 사물인터넷(IoT) 서비스를 모니터링하고 플랫폼을 제어하는 `GiGA IoT 스마트 센터`를 KT 과천지사에 엽니다.
KT는 `GiGA IoT 스마트 센터`를 통해 화재감시와 환경감시, 차량관제센터 시스템 등이 제대로 작동하는지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특히, 이번 스마트 센터 개소로 장애 발생에 따른 대응 시간을 단축하고 실시간 장애 원인 분석과 원격 복구가 가능해졌다고 KT는 설명했습니다.
김형욱 KT 플랫폼사업기획실장 전무는 "GiGA IoT 스마트 센터를 통해 늘어나는 IoT 서비스의 안정성을 확보하고 품질을 제고해 고객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