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는 2030세대를 겨냥한 브랜드 `YOLO(이하 욜로)`를 런칭하고, 첫 상품으로 `신한카드 YOLO i(욜로 아이)`를 출시했습니다.
`YOLO(욜로)`는 `You Only Live Once`의 약자로 `한번 뿐인 당신의 인생`이라는 뜻을 담아, 삶의 질에 가치를 둔 고객을 위한 신한카드의 새로운 브랜드입니다.
신한카드는 Code9을 기반으로 2030 고객 성향과 트렌드의 면밀한 분석과 함께 2030 고객대상 심층인터뷰를 거쳐 `YOLO`를 출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카드는 택시와 영화(CGV/롯데시네마), 커피(스타벅스/커피빈), 베이커리(파리바게트/뚜레주르), 소셜커머스(쿠팡/티몬), 편의점(GS25/CU/세븐일레븐) 등 6개 업종에서 최대 20%까지 전월 실적에 따라 할인 받을 수 있습니다.
고객의 선택에 따라 20% 할인 업종 1개, 15% 할인 업종 2개, 10% 할인 업종 3개로 구성할 수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또, 카드 디자인도 기본 디자인과 신진작가 5종의 디자인 가운데 고객이 선택할 수 있습니다.
연회비는 국내전용 1만 5천원, 비자 1만 8천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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