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노 제조사 삼익악기가 중국 교육 업체와 피아노 독점 공급계약을 맺었다는 소식에 힘입어 19일 장 초반 강세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오전 9시 21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익악기는 전날보다 2.01% 오른 3천295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삼익악기는 중국 법인이 현지 교육 업체인 씽쿵창리엔과 피아노 독점 공급계약을 맺었다고 전날 공시했습니다.
2016-05-19 09:22
[특징주] 삼익악기, 중국 교육업체와 피아노 공급 계약에 강세
피아노 제조사 삼익악기가 중국 교육 업체와 피아노 독점 공급계약을 맺었다는 소식에 힘입어 19일 장 초반 강세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오전 9시 21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익악기는 전날보다 2.01% 오른 3천295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삼익악기는 중국 법인이 현지 교육 업체인 씽쿵창리엔과 피아노 독점 공급계약을 맺었다고 전날 공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