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주말드라마 `가화만사성`에서 패션지 에디터 봉해원 역으로 사랑 받고 있는 최윤소가 화보에서 서퍼룩과 애슬레저룩을 테마로 완벽한 S라인을 뽐냈다.
생애 첫 래쉬가드 화보를 통해 탄력 있는 몸매를 드러낸 최윤소는 비키니부터 핫팬츠, 래쉬가드, 요가복 등 다양한 의상을 섹시하게 소화해 색다른 매력을 풍겼다.
최윤소는 “평소 필라테스와 헬스를 꾸준히 하며 촬영 틈틈이 EMS 트레이닝으로 몸매를 관리한다”며 “또 밀가루 음식은 피하고 건강한 음식을 먹으려고 노력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