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상무 논란에 김신영 일침 "유상무 좋아하면 정신 차리라고 따귀 때릴 수 있어"

입력 2016-05-22 11:02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개그맨 유상무가 끊임없는 논란으로 비난을 피하지 못하고 있다.
유상무는 18일 한 여성의 성폭행 신고로 논란을 빚었다. 이어 유상무는 여자친구라고 해명했지만 그 여성은 여자친구가 아니라고 밝혀져 또 한 번의 논란을 불러왔다. 이어 유상무의 진짜 여자친구라고 하는 다른 여성이 나타나 "희생자가 더 나타나지 않길 바란다"라며 유상무와의 대화 내용을 공개해 대중들은 유상무에 등을 돌리고 말았다.
유상무의 논란으로 방송 예정이었던 KBS2 `어느 날 갑자기 외개인`이 연기됐고, 유상무가 출연하고 있는 tvN `코미디 빅리그` `시간탐험대3 `예림이네 만물트럭` 등 에서 유상무의 모습을 볼 수 없게 됐다.
유상무의 행동은 장난 반 진담 반으로 방송에서도 언급되기도 했다.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김신영에게 윤종신은 "유상무가 개그우먼 사이에서 소문이 안 좋더라"라고 입을 열었다. 이에 김신영은 "많이 안 좋다. 그런데 선후배가 사이는 진짜 좋다"라고 답했다.
또한 MC 김국진은 "여자들이 유상무를 엄청 좋아하던데"라고 말하자 김신영은 "유상무를 좋아하면 정신 차리라고 따귀를 때릴 수 있다"라고 말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