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측 “허위사실 유포 전 세입자, 절대 선처 없다”

입력 2016-05-24 09:05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가수 비 측이 몇 년간 허위사실을 유포한 전 세입자 박모씨에 대해 절대 선처는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비 소속사 레인컴퍼니 측은 24일 오전 보도자료를 통해 “가수 비에게 몇 년간 허위사실을 유포하고 허위고소를 일삼아온 전 세입자 박모씨가 불구속 입건되어 현재 가수 비를 허위사실로 무고를 한 이유로 무고죄 및 허위사실을 유포한 명예훼손죄로 기소되어 재판 중에 있는 사실이 밝혀졌다”라고 전했다

레인컴퍼니 측 변호사에 따르면 박모씨는 세입자로써 법적 권리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권리가 있는 것처럼 행세하고, 허위사실을 유포한 죄로 이미 지난해 두 차례 벌금형을 선고 받았다. 박씨는 현재 허위사실로 비를 무고한 죄로 재판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레인컴퍼니 측은 “박모씨의 지난 수년간의 악의적인 고소와 명예훼손행위를 묵과할 수 없어서 박씨를 상대로 법적인 절차를 진행하고 있으며 절대 선처하지 않겠다는 입장이며 박씨에 대한 강력한 법의 처벌을 원한다”는 입장을 전했다.

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