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오해영`의 시청률이 매회 상승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고 있다.
24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3일 방송된 tvN `또 오해영`은 전국 유료플랫폼 기준 6.604%를 기록, 지난 방송분 시청률인 6.068%보다 0.546% 상승한 수치를 보였다.
23일 방송된 7회에서는 오해영 (서현진 분)이 박도경(에릭 분)에게 마음을 고백하지만 거절당하는 모습이 담겼다. 그러나 방송 말미에 결혼할 뻔 했던 전 남자친구 한태진(이재윤 분)이 나타나면서 새국면을 맞을 것임을 예상케 했다.
`또 오해영` 7회를 가장 많이 시청한 시청자층(유료매체 가입 기준)은 40대 여성이 10.54%, 30대 여성이 7.44%, 50대 여성 4.95% 순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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