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스피가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도에 1930선까지 밀렸습니다.
24일 코스피는 어제보다 17.57포인트, 0.9% 하락한 1937.68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수급주체별로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583억 원, 604억 원 매도하며 지수 하락을 이끌었고 개인이 794억 원 순매수했습니다.
프로그램매매는 차익거래와 비차익거래 모두 매도 물량이 들어오면서 전체 1513억 원 매도 우위를 나타냈습니다.
업종별로는 대체로 하락세가 짙었습니다.
음식료품과 종이·목재, 화학, 철강·금속, 기계 등 다수가 1%대 낙폭을 기록했습니다.
의약품은 1.92%, 통신업은 1.97% 올랐습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들은 등락이 엇갈렸습니다.
삼성물산이 2.9% 급락한 가운데 삼성전자와 아모레퍼시픽, 현대모비스, 신한지주, LG화학 등이 1% 넘게 떨어졌습니다.
반면 SK텔레콤은 2.87% 급등했고 현대차와 현대모비스, 기아차 등은 소폭 상승 마감했습니다.
코스닥 시장 역시 하락 마감했습니다.
코스닥 지수는 어제보다 3.29포인트, 0.48% 떨어진 687.71을 기록했습니다.
외국인이 홀로 332억 원 매도한 가운데 개인과 기관이 각각 147억 원, 201억 원 순매수했습니다.
시총 상위종목들은 혼조세를 나타냈습니다.
SK머티리얼즈와 CJ오쇼핑이 3% 넘게 오르며 강세를 보인 가운데 메디톡스가 2.87%, GS홈쇼핑이 2.08% 상승했습니다.
코미팜은 2.12% 떨어졌고 셀트리온과 카카오, 컴투스, 파라다이스 등이 1% 낙폭을 보였습니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어제보다 9원 80전오른 1192원 70전에 거래됐습니다.
TRUE코리아프리미어 ETN은 어제보다 0.15% 내린 9800원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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