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가맨`에 추억의 가수로 도원경과 박혜경이 등장했다.
지난 24일 방송된 JTBC `투유프로젝트-슈가맨`에는 1990년대 `다시 사랑한다면`, `난 인형이 아니에요` 등으로 인기를 끌었던 가수 도원경과 `고백`, `내게 다시`, `안녕` 등의 히트곡을 보유하고 있는 가수 박혜경이 출연해 무대를 꾸몄다.
쇼맨으로는 EXID의 하니와 솔지, 엑소의 첸과 찬열이 출연해 `슈가송` 리메이크 무대를 선보였다.
시청률을 소폭 하락했다. 25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4일 방송된 `슈가맨`은 2.417%(전국, 유료방송가구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해 지난주 시청률 2.634%에 비해 0.217%P 하락한 수치를 보였다.
이날 등장한 도원경과 박혜경은 각자의 근황을 전하며 과거 히트곡 릴레이를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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