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아이돌 유키스(U-KISS)(수현, 기섭, 일라이, 훈, 케빈, 준)이 수현-기섭에 이어 훈, 준의 티저 사진을 공개했다.
유키스(U-KISS)는 지난 25일 0시 공식 SNS를 통해 멤버 훈과 준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훈과 준은 매혹적인 눈빛으로 한층 더 성숙한 매력을 뽐내며 많은 관심을 자아냈다.
유키스는 지난 23일 컴백 스케줄 포스터를 공개 했으며 오는 24~26일에는 개인별 티저 이미지, 27일에는 앨범커버이미지, 30일 단체 티저 이미지 31일에는 뮤직비디오 티저가 공개될 예정이며 6월 1일에는 뮤직 비디오 스틸 컷 이미지 2일에는 앨범 트랙리스트 3일에는 앨범 곡 소개 6일 하이라이트 메들리를 끝으로 대망의 7일 새 앨범을 발표 본격적인 컴백에 돌입할 계획이다.
한편 유키스는 오랜만에 발표 예정인 국내 새 앨범의 막바지 작업이 한창 진행 중에 있으며, 유키스 훈과 준이 영화 ‘슬픔보다 아픈(Never Forget)’(가제)에 주연으로 캐스팅되어 촬영을 진행 중에 있으며, 유키스의 국내 새 앨범은 오는 6월 7일 공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