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어마이프렌즈', "심장 터지는 줄, 미쳤다" 안방은 이미 폭풍 울음바다…'안타까움의 끝'

입력 2016-05-28 09:56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디어 마이 프렌즈`가 안방극장을 눈물바다로 만들었다.
27일 해당 방송에서는 서연하(조인성 분)가 박완(고현정 분)에게 "우리가 만난 성당에서 6시에 프러포즈를 하면 영원한 사랑이 된다더라"며 프러포즈를 예고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박완이 "지금 바지 입었는데 괜찮냐"라고 묻자, 서연하는 "상관 없다. 6시니까 빨리 와라"고 말하며 힘껏 뛰었다.
하지만 그는 성당 앞에 다 와서 큰 트럭에 치여 보는 이들의 충격을 자아냈다.
그리고 그 광경을 전부 본 박완은 바로 주저앉았고, 그 순간 성당에서는 6시를 알리는 종이 울려 시청자들은 안타까움을 감추지 못 했다.
이를 지켜본 누리꾼들은 "심장 터지는 줄, 미쳤다", "상상도 못 했다"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