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자산다’의 김반장이 자신의 친환경 집을 공개했다.
지난 27일 오후 방송한 MBC `나혼자산다` 무지개 회원들은 김 반장의 집을 방문했다.
이날 김반장은 자연친화적인 집과 라이프를 선보였다.
김반장은 산에서 약수물을 떠다 먹고 세탁기를 사용하지 않고 빨래를 했으며, 지붕위에 올라가 일광욕을 했다.
이날 무지개 회원들은 김 반장과 함께 음악으로 하나 되고 특히 김용건과 이국주는 드럼 연주에 도전하기도 했다.
`나혼자산다`는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10분 방송한다.
[디지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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