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 초기증상…'건망증'과 달라요

입력 2016-06-16 03:25   수정 2016-06-16 17:42

치매 초기증상 (사진=KBS 비타민 캡처)

치매 초기증상이 눈길을 끄는 가운데 건망증과의 차이점도 관심을 모은다.

건망증은 노화로 인한 기억장애를 뜻한다.

보통 저장된 정보를 되짚어보는 전두엽의 기능이 떨어져서 생길 수 있다. 또 뇌에 저장할 일들이 너무 많아서 현재 진행하는 일을 잠시 놓칠 수도 있다.

반면, 치매는 측두엽이 제기능을 발휘하지 못해 정보 저장 단계에서 문제가 발생한다.

건망증과 치매는 증상으로 구분 가능하다.

건망증은 힌트를 얻으면 잊어버린 것을 기억한다. 하지만 치매는 정보 자체가 뇌에 등록되지 않아서 조금 전 자신이 한 일을 기억하지 못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치매에 좋은 운동으로 걷기가 대표적이다. 평소 꾸준히 걷기 운동을 한다면 신체 건강은 물론 뇌 활성화에도 도움을 준다. 단, 걷기 전 스트레칭은 필수다. 전신을 골고루 풀어줘야 관절 및 근육 부상을 방지할 수 있다.

(사진=KBS 비타민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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