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 아빠 된다…아내 김유미 임신 3개월째 '지극정성 보살펴'

입력 2016-06-16 12:33  


정우 김유미가 부모가 된다.
한 매체는 16일 "김유미가 임신 3개월째에 접어들었다"며 "김유미는 정우와 올 1월 결혼한 후 3개월여 만에 아이를 갖게 됐다"고 보도했다.
현재 김유미는 태교에 전념 중이다. 정우는 영화 `재심` 촬영으로 바쁘지만, 아내 김유미를 지극 정성으로 보살피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정우 김유미는 지난 1월 열애 3년 끝에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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