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키스, ‘수원 케이팝 슈퍼콘서트’ 출연…한류 알린다

한류 아이돌 유키스(U-KISS)(수현, 기섭, 일라이, 훈, 케빈, 준)가 ‘수원 케이팝 슈퍼콘서트’에 출연한다.

유키스(U-KISS)는 오는 17~18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수원 케이팝 슈퍼콘서트’에 출연 한류를 대표하는 가수로서 무대에 선다.

‘수원 케이팝 슈퍼콘서트’는 2016년 수원화성 방문의 해를 맞아 슈퍼콘서트는 `LOVE & LOVE`를 주제로 이웃에 대한 사랑, 수원에 대한 사랑, 한류문화를 향한 팬들의 사랑을 담은 행사로 이틀간 펼쳐지는 이번 슈퍼콘서트에 모두 출연하며 한류가수로서 최고의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한편 유키스는 오랜만에 발표한 11번째 미니앨범 ‘STALKER’를 지난 7일 0시 각 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 했으며 공개 직후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오르는 등 화려하게 컴백했으며 각종 음악방송 및 예능프로그램 등을 통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