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빅스 멤버 겸 배우 한상혁이 상하이국제영화제 최우수 액션 신인상을 받은 소감을 전했다.
한상혁은 17일 새벽 자신의 SNS를 통해 트로피 사진과 함께 "아쉽게도 직접 받진 못했지만 연기자로서 큰 의미가 있는 첫 트로피, 신인배우상"이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다음에는 멋있게 남자배우상 받으러 갈 수 있게 화이팅하겠다"고 덧붙였다.

`잡아야 산다`는 겁 없는 꽃고딩 4인방과 이들에게 퍽치기를 당해 망신살 뻗친 두 형님들의 예측불허 심야 추격전을 그린 코믹 액션물. 한상혁은 극중 꽃고딩 4인방의 리더 한원태 역을 맡았다. 첫 연기 도전에도 안정적인 연기력과 매력적인 마스크로 호평을 받았다.
한편, 올해로 19회를 맞이한 상하이국제영화제는 중국 최대 영화제로 꼽히는 세계적인 국제영화제로 부산국제영화제와 도쿄국제영화제와 함께 동아시아에서 큰 규모를 이루는 유서 깊은 영화제다.
한상혁이 수상한 신인상은 상하이국제영화제의 경쟁 섹션인 성룡 액션 주간(Jackie Chan Action Movie Week)의 최우수 액션 신인상(Best Action newcomer)이다. (사진=오퍼스픽쳐스, 한상혁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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