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시영이 23억 빌딩을 매입했다.
`우먼센스` 7월호에 따르면 이시영은 서울 성동구 성수동 1가에 소재한 건물을 매입했다.
이시영이 매입한 빌딩은 대지면적 96㎡의 4층짜리로, 약 23억원으로 알려졌다. 대출액은 약 9억 8천여만원이다.
성수동은 김우빈, 한채아, 비스트 윤두준 등이 사는 등 연예인들 사이에서도 인기가 높다. 특히 김수현과 빅뱅 지드래곤이 매입했거나 거주 중인 고급 주상복합 아파트도 성수동에 위치하고 있다.
관계자들은 이시영이 성수동 빌딩을 사들인 이유는 개발 가능성을 높게 평가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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